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델(메이플스토리)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제롬의 계획 === || '''선행퀘스트''' ||<-3> 뒷골목 아지트 || || '''레벨''' || 10 || '''NPC''' || 제롬 || || '''장소''' ||<-3> (리스토니아)자경단 아지트 → (리스토니아)백작의 저택 → (리스토니아)분수대 광장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|| > 제롬 : 그럼 지금부터 우리 자경단의 계획을 얘기해 줄게. 얘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 준비가 되면 말해 줘. > || '''수락시''' || (이후 맵이 변경되며) || '''거절시''' ||제롬 : 앗, 아직 얘기를 들을 준비가 안 됐구나? 기다릴 테니 천천히 들어도 괜찮아. || 수락 시 대사가 계속된다. > '''플레이어 : 그래서 네 계획이라는 게 뭐야?''' > 제롬 : 내 최종 목표는 리스토니아의 국왕이 되는 것! 예전처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거야. > '''플레이어 : 꿈 한번 거창하네.''' > 제롬 : 아무튼.... 그 전에 왕국을 좀먹고 있는 자들을 ㅊ피려고. 백성들을 힘들게하는 귀족 말이야. > 제롬 : 백작 [[세드릭(메이플스토리)|세드릭]]... 그가 우리 주 타겟이야. > 제롬 : 왕가가 와해되기 전 세드릭은 서열 낮은 왕족이었어. 하지만 상황이 바뀌어 지금은 귀족들의 정점에 서게 됐지. > 제롬 : 녀석은 리스토니아 백성들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아. 사치와 향락 외에는 관심 밖이라니까. > 제롬 : ...왕국이 어마어마한 빚에 허덕이고 있는데도 그 고통은 고스란히 백성들의 몫인데도 말야. > '''플레이어 : 물러서!''' > 제롬 : !? > 부우 : 부우! > '''플레이어 : ...''' > 제롬 : 돌아왔구나, 부우! > 제롬 : 한참을 안 오길래 걱정했잖아, 부우! 다시는 말없이 나가기 없기야? > '''플레이어 : 부우?''' > 제롬 : 아, 이 애는 내 파트너 부우라고 해. 여러가지 물건으로 변신하는 게 얘 특기야. > 제롬 : 부우, 여기 이 모자로 변신해줘! > 부우 : 부우~ > 제롬 : 재키는대로 행동하기도 이 애 특기지, 하하... > 제롬 : 아무튼 같이 있따보면 도움이 될 일이 있을거야. 그동안 나도 이 녀석 도움을 꽤 받았으니까. > 제롬 : 부우, 이쪽은 아델이야. 앞으로 잘 부탁해. > 부우 : 부! > 제롬 : 오늘을 기념해서 축배를 드는 건 어때? 부우도 돌아왔고 말야. > 부우 : 부우, 부! > '''플레이어 : 소란스러운 건 질색이야.''' > 제롬 : 에이, 그러지 말고 오늘은 마음 편히 즐기자고, 내일부터는 백작에 관해 이것 저것 조사하랴 바쁠 텐데. > 제롬 : 놀 땐 놀아야 하는거지 > '''플레이어 : 난 먼저 쉴게''' > 제롬 : 친해질려면 아직 멀었구나 (이후 맵이 변경되며) > [[세드릭(메이플스토리)|세드릭]] : 아아... 하늘이시어...! 어찌하여 저에게만 이리도 가혹한 건가요? > 세드릭 : 제 아름다움이 지나쳐 저를 하루라도 빨리 데려가려 하시는 거라면... > 세드릭 : 네, 기꺼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드리겠습니다. > 세드릭 : 흥 > 세드릭 : 큭 크흑 > 세드릭 : 한 떨기 꽃으로 태어났지만 타오르는 불꽃같은 인생이여. > 시몬 : 그 이상한 연극은 대체 언제까지 하고 계실겁니다처리해야할 일이 아직 산더미라 말했을텐데요 > 세드릭 : 그런 수수한 일은 이 세드릭 님에게 어울리지 않아 자잘한 것쯤은 네 선에서 적당히 처리하라고 > 시몬 : 네, 그 수수한 일은 제가 밤을 꼬박 새서 끝냇습니다. 이번 건은 세드릭 님의 확인이 필요한 일이기에..., > 세드릭 : 쳇 > 시몬 : 이 서류에 서명을... > 세드릭 : 하아... 지겨워. > 시몬 : 아, 찾고 계신 그림들은 수소문 끝에 세 점을 확보하였습니다만... 나머지는 소재파악이 어려워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. > 세드릭 :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, 하지만 반드시 전부 찾아내야 해. > 세드릭 : 무슨 수를 쓰더라도, 할 수 있지, 시몬? > 시몬 : 네, 세드릭 님. > 세드릭 : 역시 넌 내 유능한 집사야. > 세드릭 : 무슨 일이지? > 백작가 경비병 : 백작 님께 급히 보고 드릴 건이 있어... > 백작가 경비병 : 광장에 수상한 자가 나타났다고 합니다. 좀도둑을 쫒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튀어나왔다고 하고... > 백작가 경비병 : 번쩍! 하더니 경비병 여럿이 당했답니다. 마치 검이 허공에서 춤추는 듯했다는데... > 백작가 경비병 : 아무튼 보통 실력자가 아닌 듯 합니다! > 세드릭 : 춤을 추는 검... > 백작가 경비병 : 또 한가지 특징적인 점은 기사 제복을 입고 있었다는 건데... 왕국 사람은 아닌 듯했다고도 하고... > 백작가 경비병 : 그리고 이건 좀 외람된 말이긴 합니다만 검을 휘두르르 자태가 무척이나... > 백작가 경비병 : 눈을 못 뗄만큼 아름다웠다고 합니다. > 세드릭 : 그 자는 지금 어디에 있지? > 백작가 경비병 : 저, 그, 그게... 정말 죄, 죄송합니다. 그게 다 잡은 걸 놓치고 말았습니다. > 세드릭 : 쯧... 알았어, 돌아가 봐. > 세드릭 :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검의 달인. 꿈에 그리던 전설의 기사가 틀림없어! > 세드릭 :시몬, 그 기사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봐 줘.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곧장 나에게 보고하도록, > 시몬 : 네, 알겠습니다. > 세드릭 : 흐흐... 드디어 찾았어. 이 세드릭 님에게 걸맞은 기사. 기다려줘, 반드시 널 내 수호 기사로 삼아줄 테니까! > 세드릭 : 아아, 기사여! 왜 이제야 제게 나타난 건가요!? 그동안의 긴 기다림은 당신이 제게 내린 시련인가요? > 시몬 : 하... 또 시작이군요. 얼른 때려치든가 해야지. (이후 맵이 바뀌면서) > 제롬 :내내 앉아 있던데... 잠은 좀 잔거야? > '''플레이어 : 난 그게 편해''' > '''플레이어 : ([[바이올린|저 상자]]는 뭐지? 마법을 거는 장치인가? 아니면 폭약이 들었다거나? ...확인해 봐야겠어.)''' > 제롬 : 아델! > '''플레이어 : 가까이 가지 마, 뭐가 들었을 지 모르니까.''' > 제롬 : 응? > 제롬 : 풉, 푸핫! > '''플레이어 : !?''' > 제롬 : 크크... 아델, 저건 그냥 악기잖아? 음악을 연주하는 도구! 몰라? > '''플레이어 : 악기?''' > 부우 : 부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